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의 첫 필카가 왔따^^

예전에 아버지가 쓰시던 야시카 일렉트로.....그땐 DSLR에 미친 나머지..걍 팔아 버렸다는;;ㄷㄷㄷ

에휴~ 다시금 필카의 매력에 빠져 구입한 첫 필카!!!

미놀타 X-300

오늘 받자마자 뜯어보구 이것저것 만져보고 하다가.....뷰파인더를 보는순가....

컥!!!!이것이 FF인가...뷰파인더가 엄청 시원하다!!!

크롭바디의 뷰파인더에 익숙한 내가 예전에 픽스딕스에서 5D의 뷰파인더를 보고 깜짝 놀랐더랬지..ㅎ

또 이것저것 만져보다가...셔터를 누른순가....

철~커~덕!!!.........................(과장 좀 보태서 30초의 침묵...)

"꺄~~~~~~~~~~~~~셔터음이....죽여주는구나~~~~~~~~~~~~"ㅋㅋㅋ

나름 캐논유저로서 캐논의 셔터음이 최고란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나인데...

이러다 삼배기때문에 사배기에 소홀해 지는건 아닌지....^^

이것저것 닦고 기름(?)치고 ㅎㅎ 정비를 한뒤 첫롤을 감았다...

낼 이놈 들고 나가 봐야겠따^^

 

↓삼배기와 필름나라에서 구입한 필름들^^

(똑딱이로 찍으니 화질이 영~구리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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