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카메라가 미놀타였던 인연 때문에

라이카와 더불어 계속 미놀타를 써왔다.

중간에 라이카로 주력 기종을 변경했었지만

그놈의 AF 때문에 다시 미놀타로 돌아왔고

틈틈히 중고 렌즈들을 사 모았었다.

언젠가는 미놀타에서 1:1 full frame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면서...

결국 소니에서 1:1 바디가 출시됐고

사모았던 나의 G렌즈들 입이 찢어졌다.

엔화 환율도 올랐고...

이놈들아 느그들이 세상이 왔다.

주인님하고 실컷 이 세상을 기록하자꾸나.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깐돌's 동경가다(10) - 소니빌딩, 애플스토어(HitPoint : 386point)
  • 미놀타 X700 - 2010.03.17 홍길동 예성(HitPoint : 371point)
  • 미술관 - 경기도 미술관(HitPoint : 339point)
  • SS501-ホシゾラ(호시조라)(HitPoint : 228point)
  • DMC-FX33 입양하다.(HitPoint : 176point)
  • 트랙백 주소 :: http://nikonuser.co.kr/trackback/958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