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봉~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FX33이가 내손에 들어왔다.

이제부터 너를 삼삼이라고 명하겟노라~히히

 

쥐마켓에서 구매하였는데,

 어제 오후에 결제했는데

어제 발송해주시는 센스!

판매자님 무한 감사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나는 창밖의 차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완전 기다리다가 이제 지쳐서 혹시 오늘 안오려나,,하는

슬픈 마음에 물뜨러 가려는데 드디어 들리는 소리..ㅠㅠ

 

완전 맨발로 달려나가서 덥썩 받았다.흑흣 감동의 ....

만남을 좀더 극적으로 하기 위해

물을뜨고 열어보기로 했다.

물을 뜨면서도 힘이 불끈불끈!

 

드디어 돌아와서 개봉봉봉

 

 

패키지로 구매를 했었더랬다.

사실 내가 필요한건 추가배터리정도였다.

작티에 쓰던 SD 256mb와 핸드폰에 쓰던 SD 512mb가 있었기 때문에.

 

근데 사람마음이 또웃긴게 돈 몇천원 차이에 이것저것 더 많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정품+파나소닉 sd 2G 메모리+멀티리더기+ 추가 호환 배터리+ 청소셋트+ 정품케이스+

삼각대+ LCD보호필름+ 인화권

 

일케해서 33만원정도였다.

 

 

드디어 여는 순간 완전,

 작다.. 이쁘다,,,

 

진짜  올만에

슬림,컴팩트 카메라를 보니 어색했다.

LCD보고 사진찍는것도 이상..흐흐

 

첨에 배터리가 충전안되어서 충전기에 꽂았더니

이게 초록불이 들어오는 거다.

여태껏 썼던 거는 충전중이면 빨간불이 들어오고

완충되면 초록불이 들어왔었기 때문에,

이거 고장난거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요놈은 충전중엔 초록불이고

완충되면 불이 꺼지는 거였다.히히히

 

 

적당히 충전하고 무한도전을 보고 난후 이것저것

설명서를 보는데,

이거 요즘엔 단순한 컴팩트디카가 아니더구만,,,

나름 이것저것 기능이 많고 , 뭐 그렇더라.

 

아직 완벽히 마스터 하진 못했지만

노이즈 검사도 나름 해보고, 야경모드에서 가능한 15초모드도 해보았다.

 

쩝,, 크로스 필터 끼우고 조리개랑

셔터스피드 조절하면 완전 멋진 야경포스 뿜어내던.

그 렌즈 돌리면서 초점 맞추던,

케백이가 그립긴하지만,,,

 

그래도 나름 요녀석 나름의 매력이 있을거야.

이녀석 들고나니면서 이것저것 많이 찍고

필카도 많이 찍어줘야겠다 흐흐

 

  SCENE모드에서 야경모드로  ISO 100

 

 

일반 모드에서 ISO 100

으로 하고.

 

 

ISO 200

 

 

ISO 400

 

 

ISO 800

 

 

IS0 1600 역시 노이즈님

 

 

SCENE 모드에서 별 밤하늘 모드를 선택하면 조리개를 15,30,60초 중 하나로

개방이 가능하다. 요건 15초짜리. 얼핏 보기엔 새벽정도로 나온다.

당분간 별빛모양 가로등은 안녕이겟구나 ㅠㅠ

 

 

그래도 뭐 DSLR과 애초에 같을수는 없는법!

많이많이 아껴줘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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